[남한산성 성남 광주 맛집] 엄마 손 팥 · 바지락 칼국수

[남한산성 성남 광주 맛집] 엄마 손 팥 · 바지락 칼국수

날씨도 쌀쌀하고 동지에도 팥죽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점심에 팥 손칼국수, 바지락 손칼국수를 먹려고 남한산성에 위치한 엄마손 칼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엄마손 칼국수집은 팥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를 옛날 방식 시골집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손으로 직접 만들어 칼로 면을 숭숭썰어서 칼국수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엄마손 칼국수 집은 맛도 정말 맛있기도 하지만 정말 푸짐하게 양도 많이 준답니다.


주차장부터 자리가 없는것이 조금을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엄마손 팥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넓은 주차장 칼국수 먹고 나왔더지 주차장 가운데 차량은 모두 빠졌네요.



엄마손 팥, 바리락 칼국수집 들어가는 정면 입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엄마 손 칼국수 메뉴판

바지락 칼국수, 팥 칼국수가 대표 메뉴이고 주로 시켜 먹어요.

들깨 칼국수도 맛있어요. 매생이 칼국수도 좋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여름에는 콩국수도 하네요.



산에 다녀오신 분은 만두, 바지락전, 동동주, 맥주, 소주도 한잔씩 함께 먹어도 넘 좋지요.



팥 칼국수를 달달하게 먹는것을 좋아 하는분은 설탕을 넣어 먹기도 해요.



소금은 단맛을 상승시켜 주므로 같이 넣어 먹으면 좋아요.



바지락 칼국수 먹을 함께 먹으면 좋은 매운 고추 장조림



#김치와 동치미

칼국수는 역시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여야 하지요.



바지락 칼국수와 팥 칼국수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은 동치미 입니다.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입니다.

조금 먹다가 사진을 찍어서 국물이 거의 없네요.



#팥 칼국수

드디어 팥 칼국수가 나왔어요.

요즘 추운날씨에 팥 칼국수 정말 추천해요.



팥 칼국수 면발이 정말 시골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칼국수 입니다.

정말 맛있게죠~~~~



여기 엄마손 칼국수집은 맛도 맛있지만 양도 정말 푸짐하게 줍니다.



앞 접시에 가득 덜었어요.



식사 하고 나서는 향기 좋은 아메리카노 커피도 한잔 할 수 있어요.



오늘 점식 식사는 팥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씩 엄마손 칼국수 집에서 먹었어요.



엄마손 칼국수집 위치는 성남에서 경기도 광주로 넘어가는 이배재고개 목현동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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