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문혁준 노래 실력 매력 무대 JYPSY 1라운드 PASS[LOUD 3회방송]

라우드 문혁준 노래 실력 매력 무대  JYPSY 1라운드 PASS[LOUD 3회방송]

 

라우드 3회 방소이에 출연한 문혁준 15세 참가자는 자신을 '초승달이 떴다'라고 표현을 해주었는데요. 초승달이 떴다 라는 의미는 자신이 웃으면은 주변 사람들도 따라 웃어서 주변을 환하게 만든다는 의미로 초승달이 떴다 라는 닉네임을 지어봤다고 하네요.

 

 

문혁준 참가자가 선택한 첫 번째 무대는 실력무대로 세븐틴 '만세' 곡으로 밝고 통통 튀는 끼를 보여주는 댄스 무대로 13인 군무를 1인 안무로 준비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특유의 에너지로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든 실력무대는 싸이와 박진영 프로듀서를 2단계까지 이동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실력무대를 본 박진영은 제일 좋은 것은 에너지 같아요라고 하였으며, 싸이는 에너지 너무 좋고 표정 너무 좋다라고 평가해 주었는데요. 문혁준에게 항상 이렇게 밝아요?, 아님 우울할 때도 있어요?라고 질문했더니 문혁준 참가자는 우울할 때가 많지가 않아요라고 답하자 싸이는 긍정적 에너지로 3단계까지 진출하여 PASS버튼을 눌렀습니다.

 

 

다음으로 문혁준 참가자의 매력 무대는 '누나 저격송' 매들리로 앞에 계신 두분이 진영 누나, 싸이 누나로 생각하고 누나 저격송으로 내여자라니까(이승기), 누난 너무 예뻐(쌰이니)와 함께 누가 저격하는 매끈한 춤을 보여주면서 JYP 박진영도 3단계까지 전진하면서 문혁준 참가자는 1라운드를 PASS하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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