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보이스킹 안율 홍경인 '엄마의 노래' '쑥대머리' 가족 3라운드 진출자 심사평

MBN보이스킹 안율 홍경인 '엄마의 노래' '쑥대머리' 가족 3라운드 진출자 심사평

지난 6월 8일에 방송된 MBN보이스킹 방송에서 안율 샛별과 홍경인 배우의 2라운드 1대1 대결에서 3라운드 진출자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홍경인 참가자는 배우로서 노래하는 국민 배우로서 올크라운를 받으면서 2라운드에 진출하였고, 이번 라운드에서 안율 어린이가 승리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편하게 내가 하고 싶은 무대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홍경인 참가자가 선택한 노래를 작사 작곡 오지총, 원곡 박애리 가수의 곡인 쑥대머리를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홍경인 배우의 2라운드 무대를 본 청중평가단의 점수는 350점중에서 220점으로 그렇게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네요.

 

다음으로 이제 12살의 나이인 샛별 안율 어린이는 1라운드에서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하면서 올크라운을 받으면서 2라운드에 진출하였고, 안율 가족도 음악을 하는 집안으로 삼남매가 음악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무대에서 안율은 작사 작곡 신강우, 원곡 가수 금잔디 곡인 '엄마의 노래'를 선곡하여 불러주었는데요. 이곡을 선곡한 이유는 어려서 부터 음악의 길을 걷는 삼남매를 여러가지 이유로 속앓이를 해왔을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음으로 선곡하였다고 하네요. 이번 무대의 안율 청중평가단 점수는 310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안율 어린이의 심사평으로 진성 킹메이커 심사평은 몸과 목소리에서 흘러넘치는 흥과 끼를 느꼈고, 비브라토를 구사하는 꾸밈음 차체를 어떻게 12살 어린이가 저렇게 완벽하게 구사 할 수 있는지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이번 2라운드의 안율 vs 홍경인 참가자의 킹메이커 점수는 홍경인 참가자 킹메이커 점수는 644점으로 합계 864점을 받았고, 안율 참가자의 킹메이커 점수는 667점으로 청중평가단 점수 310점을 합하면 977점으로 113점의 높은 점수 차이로 이번 2라운드를 승리하여 3라운드 진출자가 되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