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노래 '자기야' 엉덩이 춤 군통령 트롯 매직유랑단 2회 방송 다시보기

트롯 매직유랑단 설하윤 노래 '자기야' 엉덩이 춤 군통령 트로트 찐 사랑[2회 방송 다시보기]

 

트롯 매직유랑단 2회 방송에서는 트로트 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오늘 방송에서 신입단원으로 출연한 설하윤 가수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화려하면서도 색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인기가 많았던 선수로서 아쉽게 결승전에는 진출하지 못하였지만 활동적으로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가수입니다.

 

 

오늘 트롯 매직유랑단 신입단원으로 출연한 설하윤 가수는 무명시절 군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로서 군부대 위문 공연을 많이 했던 가수로 별명이 트로트 군통령이라고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트로트를 사랑했던 가수이였답니다.

 

 

설하윤 가수가 등장과 함께 멋진 춤솜씨를 보여주었는데, 바로 색시댄스로 엉덩이 춤을 보여주었느데 한강 가수와 신승태 가수의 이여지는 엉덩이 춤에 트롯 매직유랑단의 단장 송가인 가수도 시선을 집중시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설하윤 가수는 12년간의 걸 그룹 연습생으로 힘들었던 생활에서 특히 지나친 외보 비하 등으로 연습생으로 타인이 기준에 모든 것 맞추는 시기가 있었다면서 힘 시절을 회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을 뽑는 프로그램 서바이벌에 도전하면서 부담감이 불러운 공항장애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하였으며 12년의 연습기간이 한순간에 무산된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칠전발기로 도전하여 이번 트롯 전국체전으로 다시 트로트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서 설하윤 가수는 가창력을 인정 받는 가수로 거듭나게 되었는데요. 이번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지신의 아픔 과거를 이야기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수로서 이제는 인정받는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설하윤 가수는 군통령시절 행사 공연때 즐겁게 불렀던 곡인 가수 박주희 원곡 '자기야'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트롯 매직유랑단 설하윤 노래 '자기야' 다시보기